골든구스는 모든 사람의 창의성과 예술 정신을
기념하는 첫 글로벌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는 자신만의 완벽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었습니다.
각 아티스트가 지닌 고유의 정신을 존중하는 브랜드 신념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들의 독특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완벽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음악, 영화,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그들이 생각하는 불완전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며, 완벽함에 대한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냅니다.
사이먼 도미닉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은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이자 골든구스의 글로벌 앰버서더입니다.
그는 어릴적 추억에서 영감을 받아 사운드를
만들고 여기에 현대적인 접근방식을 더한
그만의 작업 방식을 불어넣습니다.
아날로그 형식의 오버레이로 사진을 완성하듯
과거와 현재를 이어 그의 작품을 완성하는 여정을
이번 캠페인에서 담아냅니다.
이석과 신단비는 상반되는 면모를 지닌 두 사람이 만나 균형의 조화를 이루는 아티스트 커플입니다.
아티스트 신단비는 아날로그 관점을 집중적으로 표현하며, 아티스트 이석은 디지털 관점을 담아냅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양면의 예술적 세계를 선보이며, 서로를 풍요롭게 발전시키는 이질적인 두 관점 사이에 오버랩을 만들어냅니다.
Lip J is a professional dancer that has swapped strictly choreographed routines for
a freer style of dance, which allows her to improvise more and connect to her emotions
in that moment. And it’s this contemporary trait of her dance style that conveys her
distinctive sinuosity and fluidity, as visually expl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