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0년 동안의 여정과 경험,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기념할 수 있는 상징과 표지판이 필요했습니다.
슈퍼스타의 애티튜드, 볼스타의 향수, 스타단의 소울, 슬라이드의 리듬 등 골든 스타일의 가장 상징적인 요소들이 충돌하는 스니커즈, TWENTY가 탄생했습니다. TWENTY를 통해 브랜드의 본질을 표현하고 사랑의 여정이라는 일기장에 빈 페이지를 더하고 싶었습니다.
러버를 위해 단 400개만 생산된 리미티드 에디션 TWENTY는 판매용이 아닌 매장 및 가상 체험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고객과 브랜드 간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공유와 소속감의 의미를 중심으로 한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경험입니다.